꾸준히 악기를 연주하면 뇌의 기능이 향상돼 외국어를 잘 할 수 있게 되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깊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 연구팀은 악기를 일주일에 한 시간씩 4~5개월 동안 꾸준히 배운 사람들의 뇌를 추적 관찰한 결과입니다.
연구 결과 악기를 배우는 사람들은 뇌의 특정부분이 더 커지면서 활성화 됐고, IQ점수도 평균 7점 가량 올랐습니다.
악기를 배우면서 기능이 향상되는 뇌 부위는 운동기능, 청각, 기억력을 조절하는 곳인데요.
이 뇌 부위가 활성화 되면 외국어 학습능력이 쉬워지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는데도 도움을 받게 된다고 연구팀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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