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회 참가자들이 우리 막걸리를 시음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훨신 좋아진 맛을 칭찬하며 세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습니다.
[복종한/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 회장 : 우리 독특의 향신료나 맛을 부드럽게 하는 다른 제품을 가미시켜서 우리만의 독특한 색깔을 가질 수 있는 막걸리를 만들어주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국내 중소기업과 한상과의 협력관계를 다지는 한상대회인만큼 우리 전통주를 명품화해 세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는데요.
[이봉섭/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 부회장 :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별 술이 다 있어요. 거기에 우리 막걸리가 진출을 했으면 좋겠다.]
전통주 전문 업체들도 우리 고유의 전통에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시켰습니다.
[여영주/전통주업체 대표 : 고창지역의 복부자, 해남지역의 키위 부분을 막걸리와 같이 칵테일을 만들어 퓨전화시켜서 그런 분들에게 막걸리의 맛을 전파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톡 쏘는 맛과 천연재료를 발효시킨 건강 음료라는 점은 막걸리의 가장 큰 매력일텐데요.
이번 한상대회를 계기로 막걸리가 프랑스의 와인이나 독일의 맥주 못지 않은 우리의 문화상품으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기를 기대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