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28일 '10.28 재보선' 결과와 관련, "앞으로 더욱 겸손하게 국민의 뜻을 하늘처럼 받들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밤 여의도 당사 2층 재보선 상황실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던 중 5개 지역의 승패가 모두 확정되자 "국민이 우리 한나라당에 격려와 채찍을 동시에 준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우리 후보들이 열심히 했고 나름 선전했다"고 자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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