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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순조롭게 진행…격전지 승패 예측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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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의원 5명을 뽑는 재보궐 선거가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접전 양상으로 선거결과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수원 장안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남승모 기자, (네, 수원 장안 정자2동 제4투표소입니다.) 지금까지의 투표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 곳 수원 장안을 비롯해 전국 5개 선거구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이 되면서 이 곳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16%입니다.

지난 4월 국회의원 재선거의 같은 시각 때 평균 투표율 17% 비교하면 1%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이 18.9%로 가장 높았고, 강원 강릉 17.7%, 경남 양산 17.3% 수원 14.1%, 안산 10.8% 순입니다.

이에 따라 투표율은 지난 4월에 실시됐던 재보궐 선거 투표율보다 다소 낮은 30% 중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선관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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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5개 지역 유권자 86만여명을 대상으로 290개 투표소에서 오늘(28일) 밤 8시까지 실시됩니다.

투표가 모두 끝나면 30분 뒤인 8시 반쯤부터 각 선거구별로 마련된 8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역마다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빠른 곳은 밤 11시쯤이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해 자정을 전후해 대부분 지역에서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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