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가 폐막됐다고요.
<기자>
네, 남북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를 무대로 해서 특히 그 의미가 남달랐던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가 어제(26일) 막을 내렸습니다.
보시죠.
평화·소통·공존을 주제로 열린 이번 영화제의 대상은 요아브 샤미르 감독의 '반유대주의에 대한 보고서'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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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국가를 거부하는 반시오니즘과 유대인을 거부하는 반유대주의 사이의 경계를 포착한 영화인데요.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영화제에는 세계 30개나라에서 출품된 62편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선보였습니다.
또 파주출판도시안에 환경과 생태, 즐거움 등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의 거리가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황성태/경기도 문화관광국장 : DMZ가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 태어나서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습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어제(26일)까지 닷새동안 모두 만 3천여 명이 영화를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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