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의 단풍도 절정을 보이면서 가을이 깊어감이 느껴지는데요.
오늘(27일)도 온화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은 20도, 광주는 23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좋겠습니다.
현재 아침 안개는 많이 옅어졌지만 곳곳에 연무가 끼어있는데요.
오후에도 연무로 이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연무가 아니라면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호남 해안쪽으로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도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짙은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11도 등 오늘보다 조금 낮게 출발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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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은 서울 20도, 대구 23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레는 서울·경기 영서지방에 퇴근길 무렵 비가 조금 지나겠고요.
토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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