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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휴대전화 허리에 차면 뼈에 '구멍'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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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허리에 차고 다니는 남성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휴대전화를 허리에 차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터키 술레이만 데미렐 대학연구팀은 평균 6년, 하루 15시간 가량 허리에 휴대전화를 차고 다닌 남성 15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휴대전화를 차고 다니는 쪽 골반과 휴대전화를 차지 않은 반대편 골반의 골밀도를 측정한 결과 휴대전화를 찬 쪽 골반의 골밀도가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연구 대상이 젊은 나이여서 아직 골다공증 정도로 심한 상태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허리에 휴대전화를 찰 경우 뼈가 약해질 위험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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