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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맑고 포근…내륙 짙은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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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곱게 물든 단풍이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단풍이 얼마나 물들었을지 궁금하실텐데요.

현재 북한산과 주왕산, 한라산에는 단풍이 70 % 정도로 물들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장산에 단풍은 25% 물든 상태로 다음달 초에나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26일)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아침기온은 13도, 낮기온은 21도가 예상되는데요.

오늘과 비슷한 기온으로 평년보다는 4.5 도가량 높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대기의 흐름이 정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내일 아침에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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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각 지역별 내일의 날씨입니다.

서울경기지방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동안에도 연무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원 영동지방은 북동풍의 영향으로 오후에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충청지방은 아침에 쌀쌀하겠지만 오후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영남 동해안에는 오늘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내일은 맑겠습니다.

내륙의 일교차는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호남지방은 쾌청하겠고, 따스한 가을 햇살이 더해지겠습니다.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주후반부터는 기온이 점점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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