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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6일 국회 외통위에 출석해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도울 민간인 전문 인력을 130명으로 늘리겠다"고 말해, 80명을 추가 파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또 "전투병 파병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재건 지원단 보호를 위해 군이나 경찰을 보낼지, 현지 경비업체를 고용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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