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 프랑스의 한 유명 백화점이 소비 촉진을 위해 강수를 두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쁘렝땅 백화점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오후 내내 쇼윈도에서 누드쇼 '크레이지 호스' 를 상연하고 있는데요.
리도, 물랑루즈와 함께 파리의 3대 쇼로 손꼽히는 '크레이지 호스' 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현란한 조명과 음악, 아슬아슬한 복장의 댄서들이 벌이는 화려한 쇼로 유명하죠.
그만큼 쇼의 내용이 수준 높아서 야하다거나 천박한 느낌을 주지는 않지만, 백화점 쇼윈도에서의 누드쇼이기에 파격이 아닐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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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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