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알뜰경제학] "병균 들어오면 안돼요" 방역 비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한 유치원의 점심시간.

손 씻기가 습관이 된 아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수시로 손을 씻습니다.

손을 씻은 후 손 소독기를 통과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신수민/유치원생 : (하루에 손 얼마나 씻어요? ) 8번 씻어요. 활동하고 밥 먹고 책보고.. 병균이 들어오면 안 돼요.]

신종 플루 확산은 유치원 운영에도 여러 가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조병순/유치원 원장 :이제 수건을 쓴다든지, 같이 쓰는 그런 물품들을 많이 사용을 했는데 신종 플루가 유행을 하면서 종이컵을 쓴다든지 종이 타월을 쓴다든지 이런 걸로 많이 바뀌었죠.]

또한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형 유통업체에서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쇼핑용 카트와 장바구니 소독에는 자외선 살균기까지 등장했습니다.

특히 즉석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매장과 하루에도 수백 명이 드나드는 푸드코트는 중점 관리 대상입니다.

[이양권/백화점 식품팀 : 주방 근무하시는 분들은 세균 측정기를 통해서 매일 손이나 주방 도구를 소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들이 식사하는 곳에서는 위생 도우미를 채용해서 살균 세정제를 통해 매일 소독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각 기업체들도 신종 플루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인데요.

회사 출입구에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발열 검사를 하는 모습도 낯설지 않습니다.

[박승근/회사원 : 처음에는 어색했는데요.지날 때마다 제 온도가 몇 도인지를 체크 할 수 있으니까 더 안심되고 좋습니다.]

기온이 떨어지고 잠시 주춤 했던 신종 플루 환자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신종 플루를 예방하기 위한 갖가지 방역 대책으로 분주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