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맛있는경제] 미식가 입맛 유혹하는 가을 '대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이 가을! 한국인이 꼭 찾는 맛이 있습니다.

가을바람 불기 시작하는 지금이 제철!  

요즘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맛도 영양도 으뜸이라는 가을의 진미, 바로, 대하입니다.

대하는 10월이 되면 살이 통통하게 올라 진정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김연/경기도 과천시 : 가을엔 대하가 최고죠. 그래서 모처럼 수산시장에 나왔어요.]

일명 '왕새우'로 불리는 대하는 올 가을에도 풍년인데요.

배 쪽을 뒤집어 봐서 붉은색을 띠고 있는 것이 싱싱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대하 시세는 어떻게 될까?

[박옥례/대하 판매상인 : 아직은 물량이 많지 않아서 살아있는 경우 1Kg당 3만 원, 3만 5천원 하고요, 죽어있는 경우는 1Kg당 2만 원 정도 하요. 11월로 접어들면 가격이 떨어지겠죠!]

맛보는 사람들 딱이맘 때, 대하는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해 최고의 맛을 냅니다

광고
광고 영역

또, 단백질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적은 가을 스태미너 식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김우영/한의사 : 본초강목에 의하면 대하는 신장을 강화시켜 양기를 돋우는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대하는 신장을 보강하여 남성의 정기를 보하는 효능이 있고, 또한 뇌를 건강하게 하여 두뇌활동을 많이 하는 현대인들과 수험생들에게도 매우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가을부터 초겨울까지..

꽉 찬 영양으로 우리 몸을 보호하고 다양한 맛으로 식욕을 돋우어온 대하!

어떻게 조리하면 '맛있는 한 끼'가 될 수 있는지 요리법 알아봅니다.

'타르타르소스 대하 튀김' 만들기

1. 대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서 칼집을 내준다.

2. 손질한 대하에 소금, 흰 후추로 밑간해서 5분 정도 재워둔다.

3. 삶은 달걀은 체에 내려서 다진양파, 피망, 피클과 함께 섞는다.

4. 마요네즈, 레몬즙, 흰 후추, 소금을 넣고 섞어준다.

5. 밑간한 대하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를 순서대로 묻힌다.

6. 튀김 옷을 입힌 대하를 황금색이 날 때까지 기름에서 튀겨낸다.

(박지은 리포터)

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