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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장관 "한국의 군사기여, 국익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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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부 장관은 "과거 한국의 파병은 미국을 위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앞으로 한국의 국제적인 군사기여는 한국의 안보와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인식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연례안보협의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게이츠 장관은 21일 연합사 대강당에서 가진 연설에서 이렇게 말하고 "한국은 세계안보에 대한 기여자로서 적절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의 발언은 최근 한미간 현안으로 떠오른 한국의 아프가니스탄 지원 확대문제를 우회적으로 거듭 요청한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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