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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철거' 서대문, 2013년까지 원래 위치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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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치하에 강제 철거됐던 서울 서대문, 즉 돈의문이 98년 만인 2013년까지 원래 위치에,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됩니다.

서울시는 서울 성곽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강북 삼성병원 앞 정동사거리에 폭과 높이 12미터인 옛 모습대로 돈의문을 다시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를 위해서 충정로와 새문안길을 잇는 왕복 1차로, 길이 3백 70m의 서대문고가차도를 2011년까지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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