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문서 위조를 광고하는 인터넷 카페를 차려놓고 대학 졸업장이나 국가기술 자격증 등 각종 문서를 위조해 판매한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일당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문서 위조를 의뢰한 혐의로 38살 최 모 씨 등 249명도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3월 초 이혼녀인 37살 정 모 씨로부터 40만 원을 받고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딸이 없는 것처럼 위조해주는 등 지난 6월까지 석 달 동안 문서 위조 대가로 30만 원에서 많게는 130만 원을 받아 모두 2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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