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금융 공기업들이 해외 연수와 유학자들에게도 연차 수당과 성과급 등을 지급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기업은행이 지난해 해외연수자 7명에게 1,451만 원의 연차휴가비를, 자산관리공사도 4명에게 1,796만 8천원의 연차휴가비와 427만 6천원의 성과급을 각각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또 "산업은행은 12명에게 1,410만 원의 연차휴가비와 2,340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했으며, 예탁결제원도 5명에게 690만 원을 연차휴가비로 지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