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따오기부부가 낳은 새끼들이 '따루'와 '따미'라는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창녕군은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들여온 따오기 '양저우'와 '룽팅'부부가 낳은 새끼 따오기 2마리의 이름을 공모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루'는 따오기와 하늘의 순우리말인 '마루'를 합성한 것으로 하늘 높이 비상하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따미'는 '아름다울 미'자를 합성해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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