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환경1호, 선원 5명 태운 채 독도 앞바다서 실종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선원 5명을 태우고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던 배가 독도 부근 해상에서 조난 신호를 보낸 뒤 사라졌습니다. 해경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김종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2일 포항에서 출항한 118톤급 선박 환경1호가 오늘(18일) 새벽 1시쯤 해상에서 사라졌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바닷속에 버려진 폐 그물 수거 작업을 하다 울릉도로 돌아가던 중, 독도 북서쪽 65킬로미터 해상에서 해경에 조난 신호를 보낸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사고 당시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었습니다.

환경 1호에는 선장 57살 김용화 씨를 비롯해 모두 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마지막 교신이 이뤄진 부근 해상에서 선박이 침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비함정 4척과 헬기 2대를 동원해 현장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 관계자 : 실종 추정(지역에서) 오전에 엷은 유막(기름띠)이 떠올랐고, 6시 50분쯤엔 헬멧을 발견했고….]

하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가 없어 오늘 밤에도 수색 작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

승용차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여 연기를 뿜어냅니다.

오늘 새벽 5시 반쯤 경북 구미시의 국도를 달리던 45살 김 모씨 승용차에서 불이났습니다.

김 씨는 운전을 하던 중 브레이크 페달에서 불꽃이 튀어 차를 세워 살펴 봤는데, 갑자기 엔진 부근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밝히고 있어, 경찰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오늘 새벽 5시 쯤에는 서울 신길동에서, 30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지하차도를 빠져 나오자 마자 가드 레일을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