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불법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27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법무부가 친박연대 노철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올해 8월까지 불법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3명이 사고로 숨지고 24명이 다쳤습니다.
그러나 이 때문에 출입국 관리소 직원이 처벌받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5년에 서울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 1명이 형사입건됐지만 무혐의 처리됐고, 올해 8월 대전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 2명은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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