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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 '쌩쌩'…전국에 옅은 황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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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요란한 가을비가 지났습니다.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이번에는 황사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81년 만에 나타난 10월 황사는 아침에 서해안지방부터 영향을 주고 있고 낮에는 점차 내륙에도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또 오늘(19일)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종일 쌀쌀하겠는데요.

현재 서해안지방에 이어서 동해안쪽으로도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고요.

또 전해상에는 풍랑 경보와 주의보가 발효중인만큼 계속해서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가 전남과 제주도에 영향을 주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2배 정도 높아져 있는데요.

오늘은 계속해서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에는 전국 대부분지방에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5도, 전주와 광주 20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쾌청하겠지만 아침에는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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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간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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