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국내 상장기업들의 신규 시설투자가 금융위기 여파 등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를 보면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상장법인들의 신규시설투자는 63건, 20조원으로 지난해 119건 45조 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10대 그룹의 신규시설투자는 10조 9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2%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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