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도 훤하게 들여다보이는 탈의실.
옷을 입고 벗는 곳이 아닙니다.
탈의실에 옷을 입은 채로 들어가면 신체 치수가 자동으로 측정됩니다.
잠시 후 옆에 있는 화면에 골라놓은 옷을 입은 모습이 나타납니다.
[쩌룰 짜오/ 중국인 관람객 : 고객들이 탈의실 안에서 옷을 갈아입지 않아도 돼서 편리하고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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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고르고 카트 앞에 설치된 모니터에 갖다 대면, 화면에 제품 가격이 나옵니다.
물건을 담는 순간 자동으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계산대 앞에 길게 줄을 설 필요도 없습니다.
선반에 놓인 셔츠를 집어들면, 선반 위에 설치된 모니터에 착용 모습과 소재 같은 자세한 상품 정보가 뜹니다.
소비자를 기다리기보다 직접 찾아가기도 합니다.
안방을 벗어난 홈쇼핑 버스, 움직이는 편의점은 이미 지난 여름부터 등장했습니다.
[손경식/대한상공회의소 회장 : 하나의 생활공간의 역할을 할 것이다.. 제품도 구입하지만 거기에서 모든 생활을 즐길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유통업에 첨단 IT 기술이 접목되면서 미래 쇼핑 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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