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학 예비졸업생들이 4년간 익힌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실제 산업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작품들을 내놓았습니다.
TJB 연규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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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승용차량을 개조해 만든 무인원격운전 자동차입니다.
사무실에 설치된 미니 운전석에 서 핸들과 엑셀,변속기를 작동하는 대로 무선통신을 통해 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주행합니다.
무겁고 위험한 짐들을 쉽게 옮길 수 있는 지능형 전동카트와 로봇 무인항공기, 자가발전 전기자전거 등도 선보였습니다.
이 계단주행용 자동휠체어는 센서가 계단의 높이와 의자 기울기등을 자동으로 측정해안전하게 계단을 오르내릴수 있습니다.
이번 졸업 작품전에는 학생들이 4년간 배운 이론과 실기능력으로 만든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학문분야 기술을 접목해 만든 작품들로 10% 정도는 산업현장에 곧바로 적용 가능하다는 평가입니다.
[임재열 교수/한국기술교육대 교무처장 : 학생들이 4년 동안에 교육의 결과로서 현장문제에 치중해서 작품을 개발하고 있기때문에 실질적인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공계 예비 졸업생들의 탄탄한 기술과 창의력이 기술한국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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