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필라델피아 주택가에서 대형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근처에 있던 건물을 덮쳤습니다. 한 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5, 6층 짜리 건물이 몰려 있는 미국 필라델피아 거리에 대형 크레인이 쓰러져 있습니다.
교회 옥상을 수리하던 대형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건너편에 있는 아파트를 덮쳤습니다.
건물을 수리하던 40살 인부가 38m 아래로 떨어져 숨지고 3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근처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10여대가 크게 파손됐습니다.
성인 남성 허리까지 오는 대형 호박이 전시돼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에서 대형 호박 경진대회입니다.
올해의 최대 호박 주인은 던영 씨에게 돌아갔는데 던영 씨의 호박은 무게 752kg, 둘레는 162cm나 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세계 최고 기록인 782kg을 깨지는 못했습니다.
최근 세계적 경체침체 속에서도 중국이 미국 다음으로 거부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1억 달러, 우리돈으로 6조 원의 재산을 갖고 있는 배터리 제조업체 비야디 그룹의 왕촨푸 회장을 비롯해 재산이 1천억 원이 넘는 중국 거부는 130명이나 됩니다.
359명의 억만장자를 거느린 미국 다음으로 거부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