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배가 아플때 엄마가 배에 손을 대고 문질러주면 낫던 기억이 있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병원과 듀크 대학 병원 공동 연구팀은 복통이 있는 어린이 3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서 한 그룹에게는 최면 요법인 상상치료를 진행했고 나머지 그룹은 일반치료를 했습니다.
상상치료는 손에 있는 신기한 물질을 배에 대면 낫는다는 상상을 하면서 배를 문지르도록 했는데요.
그 결과 상상치료를 받은 아이들은 73%나 복통이 줄어들었고, 일반 치료를 받은 그룹은 26%만이 치료 효과를 봤습니다.
특히 상상력이 더욱 클수록 치료효과가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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