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달 초 임진강 황강댐 무단방류로 우리 국민 6명이 숨진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유가족에 조의를 표했습니다.
북한은 오늘(14일)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열린 임진강 수해방지 실무회담에서 황강댐 무단방류로 남측에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전했습니다.
북한은 또 "유가족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명한다"고 말하고 "더 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긴급히 방류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오늘 유감 표명을 "사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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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개통을 앞둔 인천대교 통행료가 당초 검토되던 6,300원보다 800원 싼 5,500원으로 최종결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승용차를 기준으로한 인천대교 통행료가 5,500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천대교 교량 구간 5,500원에, 연결구간 800원이었던 검토안에서 각각 300원과 500원을 줄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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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은 세네갈전이 아프리카 선수들의 개인기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 : 아프리카 선수들은 신체적인 조건이라던가 축구를 하기 위한 제반 조건들이 신이 준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장 박지성도 월드컵 본선에서 상대할 수 있는 아프리카팀에 대한 공략 해법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지성/ 축구대표팀 주장 : 월드컵에 나가서 같은 조에 편성될지도 모르는 아프리카 팀하고의 경기기 때문에 저희로써는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대표팀은 마지막 전술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가다듬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다 모여 손발을 맞춘 게 이틀밖에 안 됐던 만큼 허정무 감독은 훈련 모습을 15분만 공개하며 훈련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세네갈 대표팀도 비가 오는 가운데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적응 훈련을 가졌습니다.
[암사투우 팔/ 세네갈 축구대표팀 감독 : 친선경기지만 최선을 다해서 꼭 승리하고 돌아가겠습니다.]
세네갈과 역대 전적에서 1무 1패로 열세인 대표팀은 첫 승리와 함께 26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도 도전합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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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과 경북북부내륙지방은 곳에 따라 한때 비가 조금 온 뒤 점차 갤 것으로 보입니다.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목요일인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14도로 오늘보다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0도~24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