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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장관 "기존의 기부금 제도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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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기부금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기부금 공제 지원을 확대하라는 한나라당 김광림 의원의 요청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하겠다"며 "현재 법정 기부금과 특례 기부금 등 일반 납세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아 검토를 거친 뒤 별도 보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임시투자 세액공제 폐지에 대해서 "공제가 20년 이상 운영되면서 임시가 아니라 상시 기업 보조금이 됐다"며 없애는 대신 기능별로 전환하고, 신성장동력과 원천기술에 추가하면 최대한 투자 세액을 공제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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