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임진강 수해방지를 위한 실무회담과 이산가족 상봉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북측에 제안했습니다.
통일부는 임진강 수해방지를 위한 남북간 실무회담을 모레 개성의 남북 경협사무소에서 갖자고 국토해양부 장관 명의로 북측에 전달했으며, 북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산가족 상봉과 인도적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을 오는 16일 금강산에서 갖자는 제의도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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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과 젊은 태극 전사들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환호성이 터집니다.
이른 아침임에도 공항에는 축구협회 임직원과 선수 가족들이 나와 18년만에 8강 진출을 일궈낸 대표팀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귀국한 선수들은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구자철 / 청소년월드컵팀 주장 : 가장 많은 환영을 받은 것 같다. 정말 뿌듯하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8강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홍명보 / 청소년월드컵팀 감독 : 소중한 국제경기 경험뿐 아니라 세계적 인 선수들과 겨루면서 자신감을 얻은 게 큰 소득입니다.]
이제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을 맡게 된 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향한 쉼없는 전진을 기약했습니다.
[홍명보 : 세계와 싸움에서 이길 무기가 필요하다.]
공항에서 간단한 해단식을 치른 선수들은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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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생후 2개월 된 영아가 신종플루에 감염돼 숨진 가운데 미국에서도 어린이 신종플루 사망자가 급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앤 슈차트 소장은 "이번 주에만 어린이 19명이 사망해 올해 들어 신종플루로 숨진 어린이가 76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슈차트 소장은 "지난 3년간 소아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모두 40에서 80명 사이였는데, 올해는 10월 초 밖에 안됐는데 신종플루로 사망한 어린이가 벌써 76명이나 된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슈차트 소장은 여름철 주춤하던 어린이 신종플루 사망자가 가을 독감 시즌이 시작되면서 다시 급증하기 시작했다면서, 자녀에게 독감 백신을 접종할 것을 부모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큐브 맞추기 잘 하시나요?
독일에서 큐브 빨리 맞추기 대회가 열려 45초 18의 기록이 나왔다고 하네요.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월요일인 오늘(1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경기지방은 내일 낮 한때, 충청은 오후 한때, 호남은 내일 늦은 오후나 밤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도 오늘과 비슷한 18도에서 23도의 분포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