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세계] 영혼까지 씻으려다…한증막서 21명 사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미국의 한 리조트 한증막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현상으로 남녀 2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한 리조트 한증막에서 심신 치료를 받던 손님 21명이 갑자기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구급차와 헬기가 출동해 이들을 병원으로 급히 옮겼지만 결국 중년 남녀 2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창문이 없는 돔형 구조물인 이 한증막 안에는 사고 당시 60여 명이 2시간 째 찜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영혼까지 깨끗하게 한다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 돈 천만원 가량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한증막 안에 유독 가스가 있는지 등을 조사했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

무려 5천년 동안을 충전없이 쓸 수 있는 동전만한 크기의 강력한 핵 전지를 한국의 과학자가 개발했습니다.

미국 미주리대의 권재완 교수 연구팀은 방사성 동위 원소를 활용해 크기는 2센티미터에 불과하지만 일반 화학 전지의 백만배 전력을 낼 수 있는 초강력 핵전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핵 전지는 고체 대신 액체 반도체를 이용해 배터리에서 나오는 방사능으로 인한 내부 손상 위험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도 혁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