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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노벨상 수상소식에 새벽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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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9일 자신이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에 새벽에 기상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로부터 오바마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곧 바로 전화로 오바마 대통령을 깨웠으며 이 때가 새벽 6시(미국 동부현지시간)가 좀 못된 시각이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관해 아직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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