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9일 오전 11시부터 취임후 첫 양자외교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하토야마 일본 총리와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관계의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이 대통령이 제안한 '그랜드 바겐' 등 북핵문제 해법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신성장동력으로 한일 그린파트너십 구상을 구체화하기로 하고 중소기업 등 민간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잠시 뒤 공동기자회견에서는 과거사와 일왕방한, 재일동포 참정권 등 예민한 현안에 대한 언급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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