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함께 거실 벽 한쪽을 장식해 거실의 색과 분위기를 좌우하던 TV장.
최근 TV의 폭이 얇아지면서 TV장 역시 투박했던 폭이 날씬해지고 TV 벽걸이가 마련돼 있는 장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김보경/인테리어 전문가 : 벽공사 없이 마치 일체형처럼 장에 걸 수 있는 TV장입니다. 특별한 수납공간도 없는데요. 이처럼 TV만을 위한 장이 트렌드이기도 합니다.]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인 복고풍과 자연주의에 따라 6~70년대 TV장을 연상시키는 원목 TV장도 다시 유행인데요.
거실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할 뿐 아니라 수납공간이 적지 않아 실용성이 높습니다.
또 침대가 있는 방에는 어느 정도 높이가 있는 것이 좋은데 아담한 거실 수납장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김보경/인테리어 전문가 : 꼭 TV장이 아니더라도 디자인이 예쁜 포인트 수납장을 활용하면 보다 개성 있는 공간을 꾸밀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공간 크기에 따라 TV장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장과 가죽으로 마감해 부드러운 느낌을 살린 TV장까지 새로운 아이디어가 더해진 TV장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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