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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우울증, 10대 여성환자 가장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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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10대 여성들 가운데 우울증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우울증과 조울증 진료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울증 진료건수는 86.5% 조울증은 86.7%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10대 여성의 경우 153%로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다음은 70대 여성, 70대 남성, 20대 여성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7만건, 경기도 60만건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우울증이나 조울증은 자살이나 가정파괴를 불러올 수 있는 심각한 질병으로 10대 청소년과 노년층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보건 정책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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