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엄마 뱃속에서 든 식습관, 여든까지 간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임신 기간에 엄마가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아이의 식습관을 좌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스텐포드 대학교 앨런 그린 교수팀이 아동 식습관에 관한 여러 연구들을 종합한 결과인데요.

임신 2~3개월이 되면 태아는 맛에 굉장히 민감하게 되는데, 바로 이 시기에 엄마 뱃속에서 먹었던 음식의 맛을 기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태어난 뒤에도 이와 비슷한 맛을 찾게 된다는데요.

입양이나 이민을 갔던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출생한 나라의 음식을 잘 먹는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