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바누아투 근해에서 우리시간으로 8일 새벽에 규모 7.8의 강진과 세 차례 여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지등 근처 11개 섬나라에 한때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돼 주민들이 긴급대피하고 회사와 학교가 일시 폐쇄되는 등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태평양지진경보센터는 바투아누를 중심으로 지진해일이 일어났지만,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았다면서 경보발령 2시간만에 경보를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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