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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내성 신종플루 인간전염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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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은 타미플루를 복용하지 않은 사람이 타미플루 내성을 가진 신종플루에 걸린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후생노동성은 한 10대 여성에게서 이런 사례가 나타났다면서 타미플루에 내성을 가진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사람 사이에  전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8월 22일 발열 증상을 보여 다음날 흡입용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고 정상체온을 회복했습니다.

후생노동성 측은 아직 이 여성이 다른 사람에게 신종플루를 전염시키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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