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간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4곳 가운데 사전예약 희망자가 가장 많은 곳은 하남 미사지구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회사 부동산114는 지난달 17일부터 20일 동안 인터넷 홈페이지의 '청약자격 점검 모의체험'에 접속한 사전예약 희망자 1천7백 여명의 청약정보를 분석한 결과 하남 미사지구에 신청하려는 사람이 41.56%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그 다음은 강남 세곡지구가 23.97%, 서초 우면지구 17.53%, 고양 원흥지구 16.94% 순이었습니다.
하남 미사지구의 사전예약 희망자가 가장 많은 것은 4개 시범지구중 단지 규모 가 가장 크고 공급물량이 많아서 강남권에 비해 당첨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회사 은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보금자리주택 당첨확률이 높은 10년 이상 청약저축 장기 가입자나 2천만원 이상의 고액 납입자 등은 예상대로 '반값 아파트'로 꼽히는 강남 세곡지구를 가장 선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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