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한 지 1년 미만의 전직 근로자 가운데 45%가 정부의 홍보 부족 탓에 실업급여를 못 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노동부 국정감사에서 1년 미만 전직 근로자 가운데 '고용보험 미가입'을 이유로 실업급여를 못 받는 비율이 45%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근로자가 취직해 180일 이상 일을 하면 사업주가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요건을 충족하는데도 근로자들이 이 사실을 몰라 실업급여 신청을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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