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2004년 1분기에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을 능가하는 3분기 실적 전망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에 국내외 시장을 합한 연결기준으로 매출 36조원, 영업이익 4조1천억원의 실적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32조5천100억원)과 영업이익(2조5천200억원)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고, 본사기준으로 발표가 이뤄진 2004년 1분기의 최대 영업이익(4조90억원)을 능가하는 것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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