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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수송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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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톤에 달하는 세종대왕 동상이 오늘(6일) 새벽 광화문 광장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시는 어젯밤 경기도 이천 작업장에서 완성된 세종대왕 동상을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옮겨 새벽 5시쯤 설치하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수송 작업에는 로켓을 실어나르는 무진동 특수 차량이 동원됐으며 30~40km의 저속으로 운반하느라 5시간 가까이 소요됐습니다.

새벽 4시쯤 도착한 동상은 2백70톤짜리 초대형 크레인 두 대에 의해 세종문화회관 앞에 미리 설치된 4.2m 높이의 기단 위에 세워졌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9일 한글날 세종대왕 동상 제막식과 함께 동상의 지하 공간 3천2백 제곱미터에 조성된 기념관, '세종 이야기'도 함께 문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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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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