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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송편 5∼6개는 밥 한 공기 열량과 맞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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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죠.

그만큼 음식도 마음도 넉넉해지는 때입니다.

그런데 편안하게 추석 음식을 먹다 보면 지금까지 해오던 체중조절이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추석음식 영양정보에 따르면 송편 5~6개는 300킬로칼로리로 밥 한 공기와 맞먹습니다.

이밖에도 곶감 4개, 약과 2개, 밤 11개, 한과 12개가 비슷한 열량을 내는데요.

만일 밥 한 공기에 돼지갈비 3대, 잡채 반 접시, 빈대떡 반쪽을 먹고 후식으로 곶감과 식혜를 먹는다면 금세 하루 영양섭취권장량의 40~50%를 채우게 됩니다.

이렇게 세 끼 식사를 하고 술자리까지 겸한다면 하루만에 이틀분의 열량을 섭취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식약청은 추석음식을 먹을 때 기름기 많은 음식은 적당히 먹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햇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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