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술집에서 판매되는 양주가 가짜인지 여부를 소비자들이 휴대전화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국세청은 다음달부터 양주 제조공장에서 출고되는 위스키 3개사 제품 약 200만 병에 전자칩을 부착해 유통과정을 실시간 확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각 주점에 설치된 단말기를 휴대전화에 연결한 뒤 술병에 부착된 전자칩에 갖다 대면 그 자리에서 양주가 진품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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