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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뉴욕 최고의 노점상 디저트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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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대표적 먹을거리인 와플(Waffle)이 미국 뉴욕 시(市) 최고의 길거리 판매 디저트로 꼽혔다.

27일 RTL방송에 따르면, 전날(26일) 뉴욕 거리판매 음식의 최고를 선정하는 '제5회 벤디 어워드'에서 토마스 데게스트(37) 씨가 운영하는 '와플스 앤드 딩게스'가 디저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와플스 앤드 딩게스는 데게스트 씨가 2년 전 IBM 컨설턴트라는 '꿈의 직장'을 박차고 나와 시작한 길거리판매 음식점이다.

데게스트 씨는 트럭을 개조한 거리판매 상점을 뉴욕 시내 14개 장소로 돌아가며 끌고 가 장사를 하는데 이 와플스 앤드 딩게스의 웹사이트에는 요일별, 시간별 트럭 상점 개장 장소가 공지되고 있다.

와플스 앤드 딩게스는 그동안 뉴욕타임스, NBC,CBS 등 유력 언론매체뿐 아니라 각종 웹사이트, 블로그에 자주 소개될 정도로 뉴욕 시민 사이에서는 비교적 잘 알려진 거리판매 상점이다.

한편, 뉴욕에는 약 3천 개의 노점이 공식 허가를 받아 각종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고 RTL은 전했다.

(브뤼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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