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인준 강행에 항의하며 퇴장한 뒤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2. 정부가 내년도 예산을 291조 8천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올해 예산보다 2.5% 늘었지만, 추경을 감안하면 실제 지출은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3. 금강산에서 열린 사흘간의 이산가족 1차 상봉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60년만에 이뤄진 짧은 만남은 눈물의 작별로 끝맺었습니다.
4. 중국산 장어를 국산으로 속여 판 유통업자와 식당 주인들이 붙잡혔습니다. 파주 일대 장어촌을 중심으로 지난 달에만 11톤, 5억 원 어치 넘게 팔렸습니다.
5. 음주 단속에서 단속에서 적발된 운전자들이 혈액 검사를 요구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호흡측정 때보다 수치가 더 높은 것이 86%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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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번 추석에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 시작 전날에는 남부 일부 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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