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삼천지교'가 이 시대에 또 다른 형태로 부활했다. 무한 경쟁이 만연하고, 성적으로 아이들을 평가하는 도시에서 하늘이네 가족은 행복하지 않았다. 불행한 부모 아래에서 자녀가 행복할 수 없음을 깨닫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 귀농했다는 하늘-하한이의 부모님.
주변에 슈퍼조차 없는 시골에서 17살 하늘이와 14살 하한이는 입시 준비로 바쁜 친구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하늘이는 대안학교에 다니며, 하한이는 홈스쿨링을 하며 자연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배워가고 있는 것.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하늘-하한 가족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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