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침 8시 쯤 서울 남대문로 5가 단암빌딩 7층 대한제분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근무자가 없는 주말 아침에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소방차 37대가 건물 주변을 에워싸 진화 작업을 벌이고 근처 교통이 통제되는 바람에 남대문로 일대 교통이 아침8부터 2시간 통제돼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액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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