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맞추기나 화투 같은 카드게임을 자주 하는 것이 노인들의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연구팀이 65살 이상의 노인 5600여명을 대상으로 4년동안 연구한 결과인데요.
퍼즐이나 카드놀이처럼 머리를 사용하는 활동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하는 노인들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치매가 발병할 위험이 50%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머리를 많이 쓰지 않는 라디오 듣기, 정원손질 같은 활동은 예방 효과가 없었는데요.
연구팀은 이런 활동은 성별이나 건강상태 등과 상관없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면서 평소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활동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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