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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축산 폐기물, 대량 유통시킨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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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는 축산 폐기물을 수거해 재가공한 뒤 소매상에 유통시킨 혐의로 축산폐기물 업체 대표 50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직원 46살 김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4년 1월 초부터 5년동안 서울 마장동 우시장 내에 공장을 차려놓고 마트나 백화점 정육코너에서 폐기시킨 육류를 수거한 뒤 재가공해 킬로그램 당 5천원에 서울, 경기 일대 시장과 식당에 260톤 13억 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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