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올해 9월은 유난히 맑은 날씨가 계속된다는 느낌 들지 않으세요?
통계상으로도 28년만에 가장 메마른 9월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부터 유난히 비가 적었는데요.
평균적인 강우량에 비하면 전국적으로도 절반 수준에 못미치는 상황이고, 거창을 비롯한 영남쪽은 20%대를 밑돌고 있습니다.
이번 일요일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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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다녀 오시는 분들은 불편함이 따르겠지만, 단비가 되겠고요.
일요일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25일)은 오전중에 구름이 많다가 구름이 물러가고 오후시간에는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서울 서울·경기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개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원도 내륙과 산간은 아침에 쌀쌀하겠고요.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구름이 좀 끼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은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고요.
낮 동안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목포를 비롯한, 호남 해안에는 내일 늦은 오후 약하게 비가 지나가겠습니다.
제주도는 새벽까지 5-40mm의 요란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 시작된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이번 비는 양이 좀 많고, 비와 함께 쌀쌀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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