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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서 실종된 연구원 3명, 모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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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전북 부안의 한 섬에서 실종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속 연구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서 나머지 한 명도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24일  오전 11시 50분쯤 부안군 변산면 하도 해상에서 연구원 이기훈 씨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해양 생태계를 조사하를 위해 센터장 김광봉 씨, 연구원 남병훈 씨와 함께 부안 하도에 들어갔다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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